넓고 기념품샵 기차타기 전에 바로 있어서 좋아요.

추가인원 확인하시고, 금액에 비해서도 숙소가 좋진 않아요. 작년에 같은건물 다른 호텔회사로 묵었는데 거긴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서 많이 비교되네요...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가는길만 조금 멀고 코스는 길지 않아요. 사진찍기 좋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양이 조금 적지않나 해요. 서비스 라면 주셔서 잘 먹고 왔습니다.

야경이 너무 이뻐오

친절하고 맛있어요. 칵테일 종류 많고 일반적인 가격입니다.

맛있어요. 저한테는 깔끔했지만 깊은맛이 부족했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소품샵,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상점이 많아서 아무 때나 갈 수 있고 바다를 계속 보면서 걸어서 좋아요.

일반적인 커피맛이에요

거울이 2개정도 있어서 거울셀카 찍고 왔어요. 아기자기 한게 많아서 볼것도 많아요.

노점들은 깨끗해보이지 않았고, 상점이 딱히 볼거나 먹을게 있지도 않았어요... 노점 김밥도 6천원, 어묵1인분 3천원 이래서 조금 비싸다고 생각됐어요. 먹고싶은게 있으면 정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밖에서 먹는 컵어묵 사먹었어요. 꼬불이 하나에 1500원이었지만 흐믈텅한게 아닌 씹는맛 있는 맛있는 어묵이었어요. 원래도 고래사어묵 좋아해서 사먹었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