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편의성 갑. 근처 있을건 다 있고 츠바키와 비교해도 장점이 뚜렷. 2박 일반룸 7층, 1박 클럽룸 26층. 클럽라운지 유리 더러웟음.. 바빠서 클럽룸 조식 간식들만 먹엇는데 괜찮은 편. 츠바키보다는 클럽 음식은 좋았음

고냥저냥.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명품 대기 없이 편하게 구경 가능. 환율이 미쳐서 일부 매장은 환율 dc 할인중. 가기전 홈페이지 확인 필요. 매장에 한국에선 단종된 희귀템들도 꽤 볼 수 있음

서비스 좋은 과자집. 한번쯤 들려서 몇개 맛보고 괜찮으시면 사보시길. 시식 가능할때도 있음

비싸고 무난. 재방문 의사 없을듯

무난 무난. 첫날에 갔는데 다른 상위 호환 가게가 많아진 느낌. 양이 많아서 주문시 주의.

매우 깨끗. 아침에 두짓타니 빌딩이 해 가려줄때와 해질녘에 노는거 추천. 트리거 피쉬라고 사람무는 물고기만 없으면 천국. 있어서 별점 하나 뺌. 저녁에 밀물땐 꽤 깊음. 물고기는 건비치가 더 많음.

약국 등 매우 다양한 품목이 있음. 내부 피자가게 맛잇다는 평이 꽤 있음. 도스버거나 한식당들 가는길에 들려보길

현지 학생들 노는 시내 겸 관광객 쇼핑 스팟. 타미, 폴로, 고디바 프레첼 사러 가는곳? 홈페이지와 인포에서 할인 확인해서 한번쯤은 가보길. 매일 재고와 할인이 확확 변함

괌에서 처음으로 맛잇다 소리 나온 곳. 맛난데 없어서 한번 더 감. 더 롱혼 미디움. 프라임 멜모니코 립아이 미디움-웰던 사이. 둘다 만족. 가격도 저렴하다고 느끼고 서비스도 굿. skt 할인 가능. 어니언 스프 없어서 칠리수프 시켯는데 꽤 고기와 어울림. 디저트는 넘 과할듯해서 못먹음

위치가 차로만 가야함. 언덕에 있음. 불고기 김치 볶음밥은 30프로가 안섞인 흰밥이었음. 개인적으론 일회용품에 준 리틀 피카스가 더 맘에 들었음

구석에 있는 한인 사장이 하시는 듯한 작은 빵집. 빵 은근 구하기 힘든 곳이 괌 같아서 빵 킬러들은 가보시길. 커피도 괜츈

코로나 여파인지 빈가게가 수두룩. 브랜드 보물찾기 or 한국에서 1.2만인 고디바 프레첼 싸게 구매하러 가는 곳. 쌀때는 1/4도 가능할듯. 하지만 매번 할인이나 재고가 달라 운빨이 큼. 푸드코트가 꽤 크고 활발함. 근처 학교 학생들의 시내 느낌.

맨날 사람들이 헤매는곳. 4번 입구 근처 메이시스 간판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됨. 중간에 있음. 한국인만 찾아가는듯. 할인은 1+1 부터 낮으면 10퍼까지 다양하며 자주 바뀌는 듯. 확인하고 가보시길.

그나마 간단히 당 충전 가능한 곳.

선셋 보러 예약햇지만 햇빛에 실명될뻔. 안쪽으로 자리 옮김. 분위기는 잇는 편이지만 음식은 둘다 실패. 생선나초 비릿. 참치 포켓은 그럭저럭

매우 친절. 가능하다면 한번은 추천! 뛰어내릴때 30초 살벌하고 귀 아프고, 5분정도 체험. 높이 올리기 및 동영상 촬영 추가요금 있음. 홈페이지 유투브 보고 가보세요.

두짓타니 도보 가능. 브리오슈에 참깨 가득 빵과 고기가 부드러움. 감자튀김, 어니언링도 수준급.

두짓타니와 다르게 해안가뷰. 시설, 분위기는 최고. 사진찍으러가기 최고. 나머지 디테일들은 두짓보다 별로일 수 있음. 클럽룸 헐리우드 베드로 변경 가능. 클럽 라운지 음식은 정말 별로였음. 빨래방 잇으나 비추. 니코호텔로 걸어서나 트롤리 타고 가서 건비치와 수영장 및 슬라이드 활용가능. 건비치와 니코호텔 수영장은 매우 낡았으니 참고. 1층 카페는 24시간에 전자레인지 해줌

투몬비치보다 접근성은 별로. 츠바키에서 니코호텔 통해서 걸어서 10-15분 or 30분마다 오는 트롤리 타고 갈 수 있음. 투몬비치보다 사람은 적었고 양옆이 가로 막혀 좁다는 느낌이 있음. 투몬보다 물고기떼가 훨씬 많았고 트리거도 덜 무는 느낌.

마갈라히에 jbc카드 이벤트로 치킨 갈은거 추가해서 먹음. 소고기는 질겨서 안먹음. 나머지 메뉴는 물놀이 후 먹기 좋음. 매장 테이블 5개 뿐이고 테이크아웃 박스로만 나옴. 한번쯤은 가볼만.

구글 평이 좋아서 간곳. 클럽에서 먹는 느낌. 레드, 화이트 피자 중 화이트 드시길. 코리안 식 치킨은 냄새가 텁텁. 그나마 미니 양상추 튀김? 신선했음. 재방문 의사 없음.

조식은 메뉴가 너무 적고 그닥. 끝날때쯤 갔더니 입구에 직원도 없고 메뉴 퍼주는 직원도 없어서 당황. 날씨 좋으면 뷰 맛집.

픽업 후 간단한 교육 후 배송. 장비가 낡은 것 없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 피쉬아이로 갔는데 매우 만족! 여기 사장님이 괌에서 3명 밖에 없는 다이버 자격증 소유자라고 함. 한국인 유일. 2일이면 자격증 코스도 딸 수 있다니 괌 다이빙이 맘에 들었다면 알아보시길

아주 큰 물고기가 많고 수질이 좋음. 운에 따라 거북이 작은 상어 구경 가능

세부서 먹던 그 느낌. 배달 가능해서 Goodtogo라는 어플로 배달 시켜봄. 유치하지만 한번씩 꼭 생각나는 졸리비만의 맛. 스파게티, 치킨에 기본 햄버거는 필수

와규 스테이크 추천. 이전과 다르게 한가지 종류만 나옴. 다른곳에서 스테이크는 대충 먹어서 와규 3oz 도전. 다음엔 여기만 갈듯. 랍스터 카푸치노, 볶음밥도 만족. 디저트는 수플레는 괜찬. 다른 한개는 먹기 사나움.

츠바키 체크인시 커플 마사지 20프로 할인 쿠폰 있어서 가봄. 문제는 니코호텔 지하까지 내려가야함. 시설이나 마사지는 매우 만족. 가성비는 별로겠지만 깔끔하게 마사지 원하시면 추천

별 보기 좋은 곳

본점보다 작고 식기도 일회용으로 나오지만 두짓타니 바로 옆이고 맛도 여기가 더 괜찮았던 느낌.

밖에는 머가 없고.. 게이트 쪽에 상점, 식당, 흡연실 대부분 있어서 북적이는거 괜찮으면 안에서 빨리 가서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