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구경가자고 재촉해서 식당에서 느긋이 맛집탐방도 못하고ㅜㅜ 강원도에서 경상도 가는길엔 휴게소도 화장실도 식당도 없기에 이곳에서 항상 주전부리와 김밥 순대 기타등등 눈에띄는것들은 다 쓸어담고갑니다 그렇게 가면 정말 후회되는 음식이 하나도없어요
주차장 입구 부각집은 정말 사장님도 인자하시고 인심도 후하시고 새롭고 건강에 좋은 다양한 부각이 진짜 너무 명품입니다
과자 백날 사봤자 소용없네요
명란바게트는 사먹고 화났어요
근 5년간 먹어본 빵중에 제일 맛있는데 하나만사서..여름에 바게트 10개사러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