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루, 예원, 와이탄 등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단점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호텔 룸 컨디션 좋고 고층에서 보는 황푸강 뷰도 굿 거리도 택시와 지하철로 충분히 커버가 됨

화려하다 대륙의 기상을 느낌

직원들 모두 친절 우리 테이블 담당해주셨던 분이 매우 친절하셨다!

전날 밤에 너무 피곤해서 느긋하게 오후에 도착 트론 너무 재밌고 주토피아, 캐리비안도 너무 재밌었음! 춘절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사람도 한국 놀이공원 정도 수준이라 최대 한시간 반 밖에 안기다림 디즈니성과 불꽃놀이는 정말 환상적

또이디라오 숙소 근처라서 감 직원이 친절했음! 그치만 관광지 근처는 아니라 제일백화점 수준을 기대하면 안됨

비싸다... 맛은 있는데 너무 기름지다! 베이징 가서 먹으면 더 맛있을까?

수많은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고 꼭 해보고 싶었던 한푸 체험 한국의 절반인 가격으로 헤메코를 받을수있다! 단점:공공재가 됨... 모르는 사람들이 카메라 들이밀고 사방에서 같이 찍자고 한다 밤에 보는 예원은 너무 아름다웠다 다음에 오면 또 가고 싶어👍🏻👍🏻

직원들 다 너무 친절하고 양꼬치도 맛있다! 개인적으로 대창이랑 연골꼬치가 맛있었다 후식으로 주는 우유아이스크림도 굿 그리고 직원이 잘생김ㅎㅎ

꼭 먹어보고 싶었던 수건케이크 같은 층에 있는 드럭스토어에서 갖고싶던 플라워노즈 화장품도 겟했다 수건케이크는 그냥 평범한 맛, 오히려 같이 샀던 치즈케이크가 더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