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라서 간 식당. 1인백반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너무 짰어요. 반찬 가짓수 많이 나오고 친절합니다.

아르떼뮤지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게하객실 썼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 비누, 수건, 고데기, 드라이기 정도에요. 사물함도 비번 걸 수 있어서 중요물품 보관하기 좋아요! 짐 미리 맡기기 가능

미디어아트란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어요. 찾아가는 길 좀 복잡해요. 티백은 비추. 걍 미디어아트 위에 잔놓아주는 것임...

입장료2000원을 내고 가야해요. 걍 여수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것... 아르떼 뒤쪽입니다.

크리스탈캐빈은 바닥이 보여서 공포감이 더 상승해요. 첨엔 무서웠지만 블루투스 틀고 가면서 경치 구경했어요.

짚트랙 안했음 어쩔뻔... 저는 처음해봐서 너무 재밌었어요. 첨엔 훅 내려가다 익숙해지면 안무섭습니다. 고소공포증 놀이기구 공포증있는 저도 잘탔어요. 도착지에서 사진 인화 만 원합니다.

골목식당 나온 맛집. 양많고 맛있었어요!!

여수에 이거하러 왔어요ㅋㅋ 하늘을 날던 순간은 정말 짜릿했죠! 원래 1일차에 하려고 했으나 기상악화로 연기되어 2일차에 합니다. 강사님 말씀만 잘들으세요! 절대 주저앉지 말기!!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도 순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