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 19.000원 정도 했는데 2번 탈걸 하는 아쉬움이 ㅎ 뒤로 누우면 브레이크 작동해서 아주 안전하게 탈수 있었어요

공양이나, 기왓장 소망글 쓰려면 무조건 현금이 필요해요. 깜박하고 가서 그냥 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발견. 썰매대여 1만원 시간은 무제한. 체력이 안딸아줘서 30분정도면 2인 1대 빌려서 서로 끌어주며 탓습니다.

해산물은 아주 만족. 회는 조금 아쉽

아침으로 먹었는데 깔끔하고 칼칼하고 든든히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아주 협소 하지만 되려 사람이 없어서 오랫동안 북한을 감상할수 있었어요. 강 너머로 사람이 아주 많고 잘 보였어요. 그런데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주중에(월) 갔는데 사람도 없고 문연곳도 없다는거 알고 간곳입니다. 그냥 한바퀴 돌앗어요 ㅎ 약과랑 오랑다 사서 여행내내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화려한 시장은 전혀 아니지만... 오뎅. 호떡같은 간식 먹고 젓갈. 까만 강낭콩 사왔습니다 ㅎ 역시 순무가 엄청 많아요

가격이 42.000원 이였지만 5코스를 내려 오면서 가격. 스트레스 다 날려 버렸습니다 ㅎ 안해봤으면 몰랏을 경험

익사이팅한 체험을 하고 한옥에서 작품 관람하며 긴강된 몸도 풀고 아주 좋았어요. 2층이 작품 변경하는 과장이라 어수선 했던건 조금 아쉽내요ㅡ 그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 저격. 고양이 2마리 있는데 너무 순하고 옆에 앉아서 골골하며 너무 귀여운 카페였습니다.

아침에 나갓다 저녁에 들어와서 스파하면 노곤하지 너무 좋았어요.

직원 써비스 아주 불성실. 퇴근해야 한다며 빨리 먹으라고 재촉함.

가성비 갑이내요. 아침으로 딱 좋아요

강성비 최고. 아기자기한 동물은 1층에 2층에는 알파카. 염소. 대형견이 있는데... 강아지는 왜 거기 있지 하고 생각했어요.

와~~~~~ 타르트 맛있내요 ㅎ 3개 일단 먹어보고 맛있어서 1박스 더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