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저녁으로 고기를 먹고 싶을 때,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고 정겨운 고깃집.
테이블이 단 4개뿐이라, 저녁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빠르게 찬다.
우리는 금요일 밤 8시쯤 방문했는데, 이미 2 테이블에 단체 손님(4명 이상)이 앉아 있어 살짝 시끌벅적하고 정겨운 분위기였다.
현지인 이야기로는 미리 전화로 예약하지 않으면 저녁 시간에 자리를 잡기 어렵다고 한다.
🥩 메뉴 및 가격 (2025년 7월 기준)
- 돼지 막창 (1인분) 11,000원
- 목덜미살 11,000원
- 양념철판구이 11,000원
- 삼겹살 13,000원
- 된장찌개 2,000원
- 공깃밥 1,000원
🪑 분위기 & 팁
- 매장은 소규모이며, 조용한 동네 노포 느낌이 강하다.
- 사장님은 다소 시크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친절하고 손님 응대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편.
- 기본 반찬(콩나물 무침, 김치)은 불판 위에 올려 구워먹어도 무방하며, 사장님도 따로 제지하지 않으셨다.
✨️ 총평
관광지 스타일의 세련된 고깃집은 아니지만, 지역 고깃집 특유의 소박하고 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특히, 김치와 된장찌개 맛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