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먼 아주 좋았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아주 기분좋게 묵었어요. 스태프들이 무척 친절합니다. 태풍이 온 직후라서 아쉽게 수영장을 못쓴게 슬프지만요. 확실히 바다 바로앞이러 수영하기 아주 좋은 리조트에요. 조식도 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강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말 하시는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반쎄오는 안먹어봤다고 하니 설명해주신다고 직접 시연까지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쌀국수도 맛있고 (고수는 기본으로 빼주시는듯) 모닝굴로리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일층 냄새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한국 시장 냄새랑 비슷.... 호객이 너무 심해서 그냥 구경만하고 싶은데 하기 어려운 구조.... 그리고 물건들이 다 비슷해서 돌아보고 금방 나왔어요. 쇼핑을 좋아하시면 뭔가 살 수 있겠지만... 그냥 구경만 하려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넓지 않아서 볼게 그닥 없는....

넘맛있게먹었습니다 TL이 바베큐 JJ가 계란 베이컨 반미샌드위치였어요. 한시장 바로 앞에 있어서 쉽게 찾아서 먹었습니다 ㅎㅎ

랜드마크 같은 곳이라 간건데.... 사진 찍는거 말고는 딱히 할게 없는 곳

정말 구석에 숨겨져있는 카페 코코넛 커피는 고소하니 잘먹었다 드립도 아이스로 먹어봤는데 에스프레소처럼 줘서 당황.... 콩카페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돌 조각품들이 모여있는데 베트남 박물관들은 관람객에게 좀 불친절하게 되어있음... 추천할만한 곳은 아닌듯

목 씨푸드 너무 맛있어여 매운걸 못먹어서 갈릭볶음밥 갈릭새우 이렇게 시켜서 맛이 좀 겹쳤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새우껍질도 까달라고 하면 까줘요 현지인도 한국사람도 많은 곳이에요 사람많음 모닝글로리도 조개랑 같이 볶아서 주는게 JMT 입니다 강추!!!

여기에서 묵은건 아니고 라운지를 갔다. 야경이 매우좋았고 음료도 매우 만족! 하지만 비싸다는 점은 주의할것

풀만 수영장이 닫아서 간 곳이었는데 수영장 너무 좋았음! 시내에 있는만큼 다음애 온다면 노보텔에 묵는 것도 좋아보인다

베트남식 커피가 입에 안맞아 갔던 스타벅스.... 역시 배신하지않은 글로벌 대기업의 표준화된 커피맛🙏

화덕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간곳. 파스타도 맛있었다 피자는 배고파서 막 먹는 바람에 찍지는 못했으나 맛있었다 부라타 치즈에 햄이 올라간 피자가 맛있었음

고생해서 갔는데 볼거는 별로 없던... 전반적으로 박물관이 어수선해서 작품을 감상하기가 어렵다

쇼핑을 즐겨하지않은 나로써는 딱히 감흥은 없었다... 1층이 휑해서 롯데마트 괜찮으려나 싶은 생각도

미케비치에서 바다보면서 칵테일한잔 하기 좋습니다. 휴양지에서 꼭 해야할 코스같은 거랄까요

베트남식 가정식을 파는 곳. 배가 안고파서 그랬는지 아주 맛있게 먹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베트남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인거 같았다

수영장이 안에 이쁘게 되어있는데, 1층에 나이트가 있고 해서 밖에 소음이 굉장히 심합니다. 0.5박으로는 괜찮은데 숙박으로는 비추에요

분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현지인들이 대부분인 카페! 우연하게 발견해서 가게되었는데 분위기가 좋더군요 노상에서 먹으면서 한강을 볼 수 있어요

분짜랑 반쌔오를 먹은 곳.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장식하기에 아주 좋았다. 맛있었음!!!!

토트넘 경기를 보려고 갑자기 방문한 펍. 주인장이 축구팬인지 축구져지들이 걸려있었다. 사람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