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왔다면 꼭 가볼 곳, 진주성.
사실 진주성 보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너무 커서 다 못 둘러봤지만 촉석루, 의암, 진주박물관 정도는 필수코스. 특히 의암 가는 길의 초입은 탁 트여서 좋고 진주박물관도 정갈하니 잘 되어있음. 2천원의 가치가 충분한 곳.
낮에는 구경하고, 밤에는 남강 반대편으로 가서 야경보기 좋음! 몰랐지만 17시30분경 불켜지는 것 같고, 타이밍 좋게 나오자마자 불이 켜져서 원래 예쁜 게 더 예쁘게 느껴지고 기분도 좋았음!
오히려 비수기라 더 조용하니 걷기 좋았지만,
하이라이트인 유등축제 때 또 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