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zbnr-hp.com/park-uzi-amagase-kyoto/
아름다운 자연과 산책하기 좋은 곳
아마가세 댐 하류에 자리한 길이 50m의 교량이다. 계곡과 산에 둘러싸여 있어 계절별로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여유있는 산책을 즐기기 좋다.
출처 rubese.net/gurucomi/?id=821446
윤동주 시인이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장소
교토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윤동주 시인이 감옥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사진을 남긴 곳이다. 시인이 옥사한 뒤 많은 사람이 이곳을 방문했으며, 2017년에는 그를 기리기 위한 시비 '시인 윤동주, 기억과 화해의 비'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