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기념품 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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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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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쇼핑! 밴쿠버에서 꼭 사야 하는 아이템 리스트를 준비했다. 생각보다 사야 할 아이템이 많아 놀랄지도 모르니, 두둑한 지갑을 챙기자.
단풍국의 대표 아이템
메이플 시럽
캐나다 대표 기념품 중 하나.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끓여 만든 천연 시럽으로, 팬케이크나 와플에 발라 먹는다. 취향에 따라 홍차에 넣어 먹기도 한다. 요리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면 딱 좋아할 만한 아이템.
고급 선물용으로 으뜸
훈제 연어 육포
캐나다의 연어는 신선하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연어를 가공한 육포가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편. 면세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코스트코나 캐나다 현지 마켓에서 구입하는 게 저렴하다.
세계 최고의 품질
아이스와인
캐나다는 세계 최대의 아이스와인 생산국으로 유명하다. 포도를 얼려 만들었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 달달한 와인을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양은 일반 와인보다 적은데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 면세점이 가장 저렴하다.
캐나다 대표 화장품
맥은 립스틱, 아이 섀도우 등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캐나다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면세점을 이용하는 것보다 맥 스토어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할 정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제
자메이슨 영양제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영양제 브랜드인 자메이슨. 캐나다는 영양제 품질 통과 기준이 워낙 까다롭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자메이슨 영양제만큼은 믿고 살 수 있다. 가격대도 착해서 가족 선물로 사 가면 좋은 효도 아이템.
선물용으로 좋은 천연 벌꿀
우리나라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천연 벌꿀. 라즈베리 향, 블루베리 향 등 우리나라에선 맛볼 수 없는 다양한 향의 꿀을 만나볼 수 있다.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무난한 아이템.
요가계의 샤넬
룰루레몬
요가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브랜드인 룰루레몬. 특히 캐나다에선 남녀 구분할 것 없이 하나쯤은 갖고 있는 국민 브랜드로, 밴쿠버에서 탄생했다. 레깅스, 티셔츠, 요가 매트 등 운동 관련 다양한 아이템들을 한국에서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원주민들이 만든 부적
드림캐처
원주민들이 악몽을 쫓기 위해 만들었던 일종의 부적이다. 밴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러블리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지인 선물용으로도 좋다.
질 좋은 양모를 가성비 있게
방한용품
우리나라보다 훨씬 추운 캐나다는 방한용품 쇼핑에 최적화된 곳이다. 양모로 된 모자, 의류, 목도리, 장갑, 신발 등을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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