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추천 호텔

화려한 장식으로 수놓아진 천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카지노는 마카오 호텔의 ‘시그니쳐’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휘황찬란한 하룻밤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휴식도 모두 OK! 기호에 맞는 숙소를 추천한다.

금액을 따질 수 없는 고급 예술 전시품으로 한 인테리어는 그 자체로 예술품 컬렉션. 2층에 전시실이 따로 위치할 정도. 바에서는 클래식한 파리지앵의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그리 비싸지 않다. 스파와 함께 패키지를 구성하면 럭셔리한 숙박과 스파가 동시에 가능하다.

두 곳의 미슐랭 레스토랑이 위치해 미식가들의 선택을 받는 호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보는 분수쇼와 생명의 나무 공연은 무료. 반도 끝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앙코르 타워에 묵을 경우 마카오 타워를 비롯해 타이파 섬을 잇는 시원한 뷰를 통유리로 볼 수 있어 뷰도 최고!

저렴하면서도 위치 좋고 수준 높은 호텔. 성 바울 성당은 물론 기아요새와 몬테요새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5성급에 준하는 서비스를 갖추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고 있는 마카오에서 보기 드문 알짜배기 호텔이다.

마카오에서 몇안되는 조용한 호텔.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좋으며 시내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관광지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광동요리 및 딤섬으로 유명한 골드문 가든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호텔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