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떠나는 나파 밸리 & 소노마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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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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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1시간 남짓 달리면 닿게 되는 작은 마을. 나파 밸리는 소노마 밸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근교 여행지로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다. 탐스러운 포도밭 앞에서 기념샷도 남기고, 향긋한 와인을 시음하며 향기에 취해보는 낭만적인 여행.
알아두면 좋아요!
시간이 많이 없다면 나파 밸리만 보는 것도 방법. 나파 밸리가 더 유명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와인들이 많다. 맛집들이 더 많이 몰려있다는 것도 장점.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와인 시음하기
와이너리 여러 곳에서 테이스팅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한 곳 정도에서만 시음을 포함한 투어를 진행하고, 다른 곳은 풍광을 둘러보는 정도로 즐기는 것을 추천.
개장시간 확인
하절기와 동절기에 따라 와이너리 개장시간이 다르므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두자.
예약해두기
오퍼스 원이나 로버트 몬다비와 같은 유명 와이너리의 경우 방문 인원이 많으므로 미리 예약을 해두거나 방문을 서두르자.
방문 최적기
연중 방문 가능하지만 포도를 수확하는 시기인 8-10월이 풍광도 아름답고 야외활동하기에도 좋다.
신분증 지참
미국의 합법적인 음주 나이는 만 21세이다. 와인 시음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나파 밸리
최근 들어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면서 와인 마니아들 사이에 ‘와인의 성지’로 떠오른 나파 밸리. 무려 400여 개의 품격 높은 와이너리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지이자 가장 비싼 농지로도 유명하다. 무엇보다 와인과 어울리는 고급 레스토랑과 리조트, 스파, 골프장 등이 즐비해 럭셔리 여행자들을 위한 히든 스팟으로도 이름을 높이고 있다.
추천 와이너리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오퍼스 원 와이너리, 베린저 빈야드, 그르기치 힐스 에스테이트, 브이 사뛰 와이너리 등
나파 밸리 대표 와이너리
나파 밸리에서 최초로 와인 투어를 시작한 곳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수많은 와이너리 가운데 단 한곳만 들러야 한다면,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를 추천한다. 나파 밸리에서 최초로 와인 투어를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와인의 전설이라 일컬어지는 로버트 몬다비가 1966년에 세운 곳으로 나파 밸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파 밸리 와이너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와이너리.
와인 애호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퍼스 원 와이너리
한국의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고급 와인. 그 산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와인 투어라 마니아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까지 시음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클래식한 감각이 돋보이는 와이너리 건축물 외관과 끝없이 펼쳐진 배럴들의 풍경도 장관이다.
알아두면 좋아요!
숭배를 뜻하는 단어 '컬트'가 붙여질 정도로 뛰어난 와인을 '컬트 와인'이라고 하는데, ‘오퍼스 원’이 미국 컬트 와인의 효시였다고 한다. 1983년 내놓은 첫 번째 빈티지는 높은 품질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980년 초반 당시 세계 최고 영향력을 지닌 미국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스크리밍 이글, 할란 이스테이트 등 최고급 와인에 100점 만점을 주면서 컬트 와인이 성행했다.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베린저 빈야드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한곳으로 마치 깊은 숲속의 아름다운 고성을 만난 듯한 신비로움마저 감돈다. 1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양조법, 고풍스러운 라인 하우스 저택, 아름다운 포도농장의 풍경이 어우러져 오래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한다.
나파 밸리 와인 트레인
샌프란시스코에서 고작 1시간 남짓 거리지만, 렌터카보다 기차를 추천하는 이유! 기차나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대는 앤티크한 열차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창밖으로 나파 밸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고급스러운 정찬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총 소요시간
3시간 소요
대략적인 코스
1.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나파 와인 트레인 역으로 가는 셔틀 탑승 (1시간 30분 소요) 2. 와인트레인 탑승 (3시간 소요)
나파 밸리 추천 맛집
나파 밸리는 전 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미슐랭 가이드' 스타를 가장 많이 받은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다운타운인 욘트빌에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유기농 재료만을 고집하는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다.
욘트빌을 대표하는 맛집
부숑 비스트로
스테이크도 일품이지만 오이스터 바가 따로 마련돼 있을 만큼 해산물 요리로도 유명하다.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 위주로 지역색을 살려냈다. 바로 곁에 부숑 베이커리와 함께 운영되고 있기에 빵 맛도 보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비스트로 진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와인과 곁들일 스테이크는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만족스럽다.
최고의 자연 속 최고의 식사
프렌치 런드리
세계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유명한 맛집이다.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명성에 걸맞게 예약은 필수고 가격대도 높은 편. 그러나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급 식사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들려보면 좋아요!
와인과 곁들일 식재료를 사기 좋은 곳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
재래시장이라고 하지만 몰 같은 형태의 건물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저렴한 캘리포니아 와인을 비롯해 올리브오일, 허브, 치즈 등의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빼곡하게 모여 있다. 이곳에서 식재료를 사고,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사서 먹는 것도 방법!
나파 밸리와 함께 들러봐요!
소노마 밸리
나파 밸리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닌 소노마 밸리는 유럽 이민자들이 맨 처음 정착하여 포도 농사를 짓기 시작해 전통적인 소규모 양조장이 현재도 명맥을 잇고 있다.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소노마 밸리로 향할 것.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유명한 초록 언덕 이미지가 바로 이곳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나파에서 소노마로 이동할 때는 112번 도로를 이용하자. 낮은 언덕이 연이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추천 와이너리
캔달 잭슨 와인 이스테이트 앤 가든, 비안사 소노마, 조셉 스완 와이너리, 부에나 비스타 와이너리
나파 밸리 & 소노마 밸리 추천 코스

와인의 매력에 취하는 하루
나파 밸리의 주요 와이너리를 둘러보며 와인을 즐기자. 다양한 와인 시음을 해야 하기 때문에, 차보다는 다른 교통수단 이용하거나 하룻밤 묵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소노마 밸리까지 방문하면 좋다.
· 예상 소요시간 : 5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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