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야경 사진 찍기 좋은 곳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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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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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소개하는 대표 사진을 보면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한 프레임 안에 담고 있다. 어디서 찍으면 광고에 나오는 사진처럼 시드니를 담을 수 있을까.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예쁘게 담을 수 있는 스팟을 소개한다.
시드니 대표 명소 야경을 한 번에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로얄 보태닉 가든스 끝에 있는 곳으로,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그리고 몰려있는 빌딩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포인트다. 일출과 일몰을 보기도 좋다.
하버 브리지를 제대로 찍고 싶다면
밀슨스 포인트
하버브리지를 가까이서 다각도로 찍고 싶다면 밀슨스 포인트를 추천한다. 건너편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까지도 함께 담을 수 있다. 가까이에 있는 루나 파크의 관람차도 조명으로 빛난다.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항구
하버 관광 크루즈
달링 하버에서 크루즈를 타고 시드니 하버를 둘러보는 코스. 해 질 녘에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노을부터 야경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배 위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하버의 모습은 더 아름답다.
야경과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오페라 하우스 앞 광장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멀리 있는 하버 브리지를 담을 수 있는 장소. 날씨가 좋은 날에는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볼 수도 있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시드니 외곽을 여행한다면
외곽을 여행한다면 대표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담기는 어렵지만, 대신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는 기회! 남반구에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와 별자리가 다르다. 남반구 여행이 처음이라면 평생 보지 못한 별자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북두칠성 대신 남십자성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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