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하기 좋은 휴양지, 황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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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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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칭다오 구시가지와 황다오를 잇는 해저터널이 개통되면서 그동안 작은 어촌이었던 황다오가 새로운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변을 따라 5성급 리조트와 아웃렛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황다오. 280km에 달하는 해안선과 아름다운 백사장을 가진 금사탄, 은사탄 비치, 영산만 제1 해수욕장 등이 이어진다. 관광보다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놓쳐서 안 될 칭다오의 새로운 여행지다.
황다오 가는 방법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1층 4번 게이트 근처 공항 버스 매표소에서 황다오 행 버스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칭다오 시내와 연결되는 총 8개 노선의 터널 버스가 황다오를 오간다. 대부분 노선이 6시 30분부터 19시 30분 사이에 운행된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여 칭다오 역에서 약 10분만에 황다오로 갈 수도 있다. 황다오 내에서는 시내버스로 주요 관광지를 다닐 수 있다. 황다오 자체가 해변과 백사장이 밀집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도보 또는 자전거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눈부신 해변에서의 하루
황다오 추천 코스

여유롭지만 알차게
황다오의 해변을 따라 하이킹과 산책을 즐긴다. 근처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여유를 만끽한다. 이후 빈해 공원과 아웃렛으로 이동해 쇼핑과 식사를 하고 다시 칭다오로 돌아온다.
· 예상 소요시간 : 3시간 30분

황다오의 주요 명소
칭다오의 양대 명산, 4월 진달래가 아름다운 곳
대주산
라오산과 더불어 칭다오에서 산세가 수려한 명산이다. 정상까지 산책로가 놓여있고, 길이 완만해서 아이와도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다. 등산 코스는 북쪽 석문사 코스와 동쪽 주산수곡 코스가 있는데 북쪽으로 올라 동쪽으로 내려오는 루트의 경사가 완만하다. 늦봄에 진달래꽃이 만발했을 때 풍경이 아름다워, 봄이면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모래사장
금사탄
금사탄이란 이름처럼 황금빛 모래가 빛나는 이곳은 3.5km나 이어지는 긴 백사장이 장관이다. 모래가 곱고 바닷물이 맑아 여름이면 칭다오 시민들도 이곳으로 피서를 온다. 탁 트인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는 해 질 녘이 되면 더 곱게 펼쳐진다.
맨발로 걷기 좋은 은빛 해변
은사탄 비치
백사장에 햇살이 내리면 가느다란 모래가 은빛으로 빛나서 은사탄이란 아름다운 이름이 붙었다. 모래가 금사탄 보다 가늘고 고와서 맨발로 걷기에 좋다. 해수욕하기에 한적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하기에 좋은 해변이다.
진시황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유적지
랑야대
이곳은 중국 역사상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상대로 유명하며, 진시황과 한무제 등 많은 제왕과 학자, 문인들이 오른 곳이다. 이곳에는 진시황과 관련된 유적과 스토리들이 많이 남아있다. 랑야대에는 396개의 계단이 있는데 진시황이 6을 좋아해서, 6을 66번 더한 숫자만큼 만들어졌다고 한다. 국가지정 4A 급 풍경구로 계단을 오르는 동안 진시황이 칭송한 랑야대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황다오와 칭다오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산
소주산
대부분 화강암 지대로 이뤄진 황다오의 소주산은 정상에서 내려다 본 교주만의 바다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황다오 일대와 칭다오 시내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여 바다와 경치를 보기에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해변공원
당도만 빈해 공원
당도만 해안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길이가 10km 달한다. 해안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갖춰 해안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에 좋다. 공원 북쪽으로는 ‘칭다오의 눈’이라 불리는 대관람차와 리오 카니발 아웃렛이 있어 하이킹과 쇼핑을 하며 쉬어 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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