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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된 건물에서 즐기는 기념품 쇼핑
밴쿠버에서 기념품을 사겠다면 이곳만 한 가게가 없다. 400년 된 건물에서 단풍잎 모양 쿠키, 머그컵, 틴케이스, 열쇠고리, 표지판, 마그넷, 수공예로 만든 책갈피 등 캐나다를 상징하는 모든 종류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클래식 메이플 시럽'과 '훈제 연어'가 캐나다 방문 필수 기념품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다. 개스 타운 관광 중이라면 꼭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