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annekenPisofficiel/photos/a.361606934202292/809487909414190/?type=3&theater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의상
브뤼셀 필수 포토 스팟으로 손꼽히는 '오줌싸개 소년 동상'의 옷이 전시된 박물관. 프랑스의 왕 '루이 15세'가 프랑스 군인이 약탈해갔던 오줌싸개 소년 동상을 돌려줄 때 프랑스 후작의 의상을 입혀 보냈던 데서 옷을 입히는 전통이 시작되었고, 이후로 여러 나라에서 동상의 옷을 선물해 주어 약 1,000여 벌의 옷을 소장해 전시하고 있다.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은 물론, 야구복, 죄수복,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의상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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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한국 조선 왕조의 어린 도령이 입었던 푸른 복건과 색동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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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왕조 의상
대만에서 선물한 고대 중국 성 왕조의 화려한 전통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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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복
17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에 입었던 프랑스 제복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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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복
벨기에 야구 국가 대표팀의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