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asilica_di_Santa_Maria_in_Ara_Coeli_02.jpg
한번에 오르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는 124개의 계단
쉬지 않고 한번에 오르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는 124개의 계단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 캄피돌리오 광장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고대 예언자 '시빌'이 이곳에서 천국의 문이 열리고, 신의 첫번째 경고가 실현될 것이라는 예언을 한 뒤 로마 황제가 '하늘의 제단'을 세우고 성당을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각기 다른 화려함을 자랑하는 22개의 기둥과 금테로 꾸며진 목조 천장, 15세기 르네상스 예술품 등 화려하게 내부가 꾸며져 있다. 바라보면 병을 낫게 해준다는 기적의 '밤비노 예수상'도 볼 수 있지만, 진품은 1994년에 도난 당했고 현재 있는 것은 모조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