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iffanyAndCo.Korea/photos/1184101308774765
화려한 보석 세공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유명한 브랜드
1830년대 미국의 디자이너 '찰스 루이스 티파니'와 '존 버넷 영'에 의해 설립된 명품 주얼리 브랜드. 화려하게 빛나는 최상급 다이아몬드만을 사용하여 만든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액세서리가 시선을 끌고, 이외에도 시계, 향수, 선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폭넓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출처 www.instagram.com/p/CPtId1LlkWd/
나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액세서리
블랙, 로만, 스크립트 3가지 스타일 중 하나로 최대 3개의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이외에도 '돌체 앤 가바나', '토리버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명품 매장이 즐비한 '스피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른 명품 브랜드 쇼핑도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