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6659799a-3450-4863-ba8b-766a68909697&big_category=A01&mid_category=A0101&big_area=35
쉽게 가볼 수 없는 신비로운 섬으로 떠나는 여행
화산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섬. 4개의 항구마다 출발하는 여객선이 하루에 딱 한 대뿐이고, 기상에 따라 결항이 잦은 만큼 특별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용암이 급히 식어 만들어진 웅장한 기암절벽과 희귀한 경관으로 가득하며, 일출과 일몰 명소 등 볼거리가 많아 최근 인기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섬 내에는 렌터카, 택시, 버스 등 다양한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어 자유 여행도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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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등대
'행남 등대'라고도 불리며 저동항 경관을 한눈에 조망하기 좋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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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 폭포
청량한 3단 폭포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힐링 명소
내수전 일출 전망대
해발 440m의 높이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야경 모두 아름다운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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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 해중 전망대
자연 그대로의 바닷속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수중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