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anagustinmuseum/photos/a.1032470093477038/1579004235490285/?type=3&theater
4세기에 걸쳐 예술 작품과 귀금속 유물을 모아둔 전시
스페인 식민지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예술품과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 16세기에 개관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건물이 훼손되었고, 여러 차례 복원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시는 구역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양한 회화 작품과 조각품을 비롯해 성직자의 비단 조끼를 보관하는 함, 성배, 보석류와 같은 유물도 함께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산 아구스틴 교회'와 붙어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출처 museosanagustin.com/the-messengers-of-love/
메신저 오브 러브
서구 세계와 교류를 시작하던 시대의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관
출처 museosanagustin.com/love-for-pilgrimage/
러브 포 필그리메이지
'행복의 회랑'으로 알려진 아치형 복도에서 성도들에게 헌정된 제단을 볼 수 있는 전시관
출처 museosanagustin.com/community-of-love/
커뮤니티 오브 러브
과거 중요한 모임이 열렸던 곳으로 스페인, 멕시코, 일본 등에서 온 종교화를 볼 수 있는 전시관
출처 museosanagustin.com/love-for-history/
러브 포 히스토리
필리핀, 중국, 일본에서 선교 활동을 펼쳤던 수도승들의 문서와 부지에서 발굴된 도자기 조각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