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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을 따라 여유롭게 걷는 산책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해안가의 목장. 개인 사유지로 내부 입장은 일부 제한되지만, '올레 3코스'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 바다를 따라 천천히 걸을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풀 밭으로는 자유로운 소떼들을, 바다 쪽으로는 '섭지코지'를 조망할 수 있고, 대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