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1024,w_1024/51dd205e-fcd4-4fce-98a7-131ab2646610.jpeg
취향에 맞는 길을 선택해 즐기는 트레킹
'온평 포구'에서 '표선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로, 시작점에서 A와 B코스로 나뉘어져 중간 지점인 '신풍 신천 바다 목장'에서 만나게 된다. A코스는 20.9km의 난이도 높은 고지대로 '통 오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등을 지나고, B코스는 14.6km의 완만한 바닷길로, '온평리 숲길', '신산 포구' 등을 지난다. 상반되는 두 가지 매력을 가진 코스 중 취향에 맞는 길을 선택해 트레킹을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