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Parque_de_Mar%C3%ADa_Luisa_-_Sevilla_3.jpg
산책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수백 년 전 제국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스페인 광장'과 연결된 공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산 텔모 궁전'에 속한 정원이었으나, 1893년 궁전의 소유주인 '마리아 루이사' 공주가 세비야 시에 기부하여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우거진 나무 사이로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공원 내 곳곳에 박물관과 분수, 연못 등 볼거리가 풍부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useo_Arqueol%C3%B3gico_de_Sevilla_1.jpg
고고학 박물관
선사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의 유물들을 전시한 박물관
출처 www.facebook.com/museoartesycostumbrespopularessevilla/photos/a.190250504448033/1386721111467627/?type=3&theater
예술 풍습 박물관
세비야의 민족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토속 박물관
아메리카 광장
1929년 '라틴 아메리칸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장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evillaJardinDeLosLeones05.JPG
사자 분수
4개의 사자 모양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는 분수
출처 en.wikipedia.org/wiki/File:Parque_de_Mar%C3%ADa_Luisa_(2).jpg
연꽃 연못
다양한 수생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