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uyukada_1196.jpg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남기는 기념사진
'왕자의 섬'이라 불리는 '프린세스 제도'의 9개 섬 중 가장 규모가 큰 섬으로, 서비스 차량을 제외하고는 차량 운행이 금지되어 있어, 자전거나 마차를 대여하여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고, 교회, 박물관 등의 명소를 비롯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목조 건축물 '프린키포 그리스 정교회 고아원'도 자리하고 있는 등 곳곳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 스팟이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Aya_Yorgi_Monastery.jpg
아야 요르기 교회
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교회로, 탁 트인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Adalar_muzesi_hangar_binasi.jpg
아일랜드 박물관
섬의 형성과 역사에 관한 기록을 사진과 영화로 전시한 박물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C3%BCy%C3%BCkada_Rum_Yetimhanesi_(Old_Greek_Orphanage),_Istanbul_2.jpg
프린키포 그리스 정교회 고아원
1964년까지 고아원으로 사용된, 유럽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