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3982fe50-8f81-46cb-b72b-c530a34884b4&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1&big_area=38
수려한 산세와 역사가 어우러진 곳
'내장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천년사찰. 백제 제30대 왕 무왕이 창건했으며, 여러 번의 중건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조선 후기 사찰 건물의 특징을 간직한 '대웅전'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쌍계루', 보물로 지정된 '목조 아미타상' 등이 자리해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이외에도 몸과 마음을 수련하기 좋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해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