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CastelloSforzescoMilano/photos/a.257547027773355/360405440820846/?type=3&theater
미완성 상태로 남게된 '론다니니의 피에타'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 '스포르체스코 성' 내 자리한 박물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작품과 함께 그와 관련된 전시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소장성이 높은 작품으로는 이탈리아의 조각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론다니니의 피에타'로, 완성하지 못하고 숨을 거둬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윤곽만 남아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출처 www.facebook.com/CastelloSforzescoMilano/photos/a.257547027773355/960992100762174/?type=3&theater
미켈란젤로의 청동 초상
'미켈란젤로 부로나로티'의 두상을 청동으로 표현한 이탈리아 조각가 '다니엘레 다 볼테라'의 작품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ichelangelo_88th_Birthday_Medal_by_Leone_Leoni_gilt_%C3%86-_19th_Century_Electrotype,_obverse.jpg
레오네 레오니 동전
동전에 '미켈란젤로 부로나로티'의 흉상을 새겨 넣은 이탈리아 조각가 '레오네 레오니'의 작품
출처 www.facebook.com/CastelloSforzescoMilano/photos/a.933316510196400/959659874228730/?type=3&theater
장례 제단 조각품
'미켈란젤로 부오라로티'의 장례식 제단에 놓인, 로마 시대 인물들이 새겨진 조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