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aewangam.donggu.ulsan.kr/Pgswaybridge.do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가득한 낭만 스팟
총 303m의 길이를 자랑하는 다리. 바다 위에 중간 지지대 없이 연결되어 있으며,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울산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바닥이 뚫린 철망으로 이루어져 있어 발아래로 파도가 부서지는 스릴을 만끽하기 좋고, 저녁이면 알록달록 조명을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환상적인 비경을 자랑하는 '대왕암 공원' 내에 위치해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