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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풍경을 따라 걷기 좋은 공원 둘레길
'간절곶'과 더불어 해가 빨리 뜨는 명소 중 한 곳으로 알려진 공원.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의 왕비가 묻혀 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 '대왕암'을 중심으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었다. 둘레길을 따라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이 펼쳐져 있으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을 배경 삼아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다. 이른 새벽에는 사방을 주황빛으로 물들이는 장엄한 일출을 마주할 수 있고, 밤이 되면 대왕암과 육지를 잇는 대왕교에서 무지갯빛 화려한 조명이 빛을 발해 언제나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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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길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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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바위길
탕건암, 용굴, 할미바위 등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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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길
1,500그루의 소나무가 만든 그림 같은 풍경 속을 걷기 좋은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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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길
봄이면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낭만적인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