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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자리한 곳
100여 년 전 오스만식 전통 가옥으로 지어져 낡고 허름한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던 골목이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건물로 새단장하여 여행자들의 포토 스팟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옛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오스만 제국의 법전을 정리한 오스만 제국의 10대 술탄 '쉴레이만 1세'와 그의 아내 '록셀라나'의 무덤이 자리한 '쉴레이마니예 자미'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