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Retablo_de_San_Antonio_(Iglesia_de_Santa_Cruz).jpg
여러 성인(聖人) 조각상이 장식된 고풍스러운 제단
과거 유대인들이 살던 '산타 크루즈 지구'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이 혼재된 아름다운 건축물. 18세기 지어진 가톨릭 교회로, 외관은 미완성으로 남았지만, 하얀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 외벽과 꼭대기의 3개의 종이 인상적이다. 교회 내부에 '성모 마리아'를 비롯한 성인(聖人)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바르바라'의 고풍스러운 제단이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Capilla_Virgen_Mayor_Dolor-Iglesia_de_Santa_Cruz.jpg
성모 마리아의 제단
스페인에서 기리는 특별한 성모 마리아의 형태인 '고독한 성모 마리아'의 제단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Capilla_de_San_Francisco_Caracciolo-Iglesia_de_Santa_Cruz.jpg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제단
16세기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성인(聖人)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의 제단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Capilla_de_Santa_B%C3%A1rbara-Iglesia_de_Santa_Cruz.jpg
성 바르바라 제단
4세기 경 순교한 성인(聖人) '바르바라'의 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