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대로 걷기만 해도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16세기 경까지 유대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유대인 지구'라고도 불린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좁은 골목들이 미로처럼 빼곡하게 들어서 있으며, 아기자기한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과 더불어 여러 명소도 자리해 있어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언제든지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으나, 주황빛 가로등이 골목을 은은하게 비추는 밤에 더욱 낭만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출처 en.wikipedia.org/wiki/File:Sevilla-2-2_(48040287512).jpg 
- 세비야 알카사르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데하르 양식의 아름다운 궁전 
- 출처 www.andalucia.org/en/contact-us/sevilla/sevilla/#main-info 
- 세비야 관광 안내소 - 세비야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안내소 
-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Plaza_de_Santa_Cruz_-_Madrid.JPG 
- 산타 크루즈 광장 - 화려한 디자인의 철 십자가가 세워진 광장 
-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Iglesia_de_Santa_Cruz_de_Sevilla.jpg 
- 산타 크루즈 교회 - 여러 성인(聖人)의 제단을 볼 수 있는 18세기 가톨릭 교회 
-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evilla_Monumental.jpg 
- 승리의 광장 - 거리 공연과 같은 이벤트가 펼쳐지는 작은 규모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