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eoulmuseum.buam/photos/5475889525769269
작품 전시와 어린이 창작 활동을 선사하는 장소
상시 색다른 기획 전시를 선보이는 미술관. 도심 속 현대 건물과 보존된 옛 건물이 어우러진 '부암동'에 왔다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현대 미술을 주제로 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어린이를 위한 감상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여행객도 방문하면 좋다.
출처 www.facebook.com/seoulmuseum.buam/photos/4847516135273281
예스러운 분위기 물씬한 한옥과 '석파정'
전시 관람 후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은 야외 공간. 건물 4층으로 나가면 부암동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이 펼쳐지며, 한옥이 모여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흥선대원군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정자 '석파정' 입구가 이어지고, 통합권에도 석파정이 포함되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