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toogoo12/222045934853
산행과 더불어 역사까지 둘러볼 수 있는 곳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태어났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산. 인도에서 온 스님이 산에 다섯 색상의 연꽃을 하늘에 날려 이들이 떨어진 곳에 '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를 지었다고 하며, 이 사찰들과 고인돌 군락지, 고구려 토성, 홍릉 등 여러 문화재가 산 곳곳에 있어 등산과 함께 역사를 돌아보기 좋다. 산 정상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 봄이면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여 장관을 연출하고, 매년 4월이면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되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