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tenement.org/tour/under-one-roof/
당시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다양한 전시물
186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각국에서 온 7천여 명의 이민자가 모여 살았던 5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이 박물관으로 재탄생하였다. 거실과 주방 등 당시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물을 통해 이민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내부 입장이 가능하니 방문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출처 www.tenement.org/tour/shop-life/
숍 라이프
술집, 정육점, 경매장, 속옷 판매점 등을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는 투어
- 만 12세 이상 이용 가능, 약 1시간25분 소요
- 성인 29달러, 시니어·학생 24달러
출처 www.tenement.org/tour/sweatshop-workers/
스웨트숍 워커스
의류 작업장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둘러보는 투어
- 만 6세 이상 이용 가능, 약 1시간 소요
- 성인 27달러, 시니어·학생 22달러
출처 www.tenement.org/blog/januarys-visitor-of-the-month/
하드 타임즈
1929년 미국 대공황에서 살아남은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둘러보는 투어
- 만 6세 이상 이용 가능, 약 1시간 소요
- 성인 27달러, 시니어·학생 22달러
출처 tenement.org/blog/januarys-visitor-of-the-month/
아이리쉬 아웃사이더스
아일랜드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겪은 차별과 편견을 둘러보는 투어
- 만 6세 이상 이용 가능, 약 1시간 소요
- 성인 27달러, 시니어·학생 2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