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Lower_East_Side_(8697574751).jpg
맛집과 명소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그래피티 거리
로어 이스트 사이드는 맨해튼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놀리타와 이스트 빌리지 사이에 있는 지구이다. 원래는 이주 노동자 계층이 살던 지역이었으나 2000년대 중반에 예술가들이 모이면서 경제가 활성화되어 급성장하게 된 곳이다. 트렌디한 숍이 줄지어 있는 오차드 스트리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쇼핑 스팟과 갤러리가 많으며, 특히 그라피티로 채워진 건물들로 유명하다.
출처 www.facebook.com/newmuseum/photos/a.56234239610/10155566585579611/?type=3&theater
뉴 뮤지엄
새로운 예술의 특별 전시가 열리는 미술관
출처 www.facebook.com/TenementMuseum/photos/a.10150687459163748/10150687459178748/?type=3&theater
주택 박물관
19-21세기 이민자의 삶을 보여주는 박물관
출처 www.facebook.com/NewYorkCityMarkets/photos/a.164134543615650/2562219547140459/?type=3&theater
에식스 스트리트 마켓
거리 상인들 조합으로 만들어진 식료품 마켓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ara_D_Roosevelt_Pk_jeh.JPG
사라 D. 루즈벨트 공원
다양한 스포츠 경기장을 갖춘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