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unset_in_Metropol_Parasol_-_Seville.JPG
35,000여 개의 나무 조각들을 조립해 만든 '세비야의 버섯들'
'엔카르나시온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150 X 70m 너비, 높이 약 28m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이다. 독일 건축가 '위르겐 메이어'에 의해 지어졌으며, 약 35,000개의 나무 조각을 조립해 만든 독특한 외관이 버섯 모양을 닮아 '세비야의 버섯들(라스 세타스 드 세비야, Las Setas De Sevilla)'이라고도 불린다. 내부에는 고고학 박물관, 마켓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며, 특히 꼭대기에 자리한 전망대는 탁 트인 도심 전경과 함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여행자들의 필수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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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파라솔 전망대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뷰 포인트(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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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파라솔 고고학 박물관
메트로폴 파라솔 건축 당시 발굴된 로마 시대 유적들을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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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도 드 라 엔카르나시온
신선한 과일과 채소, 해산물, 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마켓(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