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alhambracultura/photos/a.10150213451395641/10159924910945641/?type=3&theater
그라나다로 신혼여행을 온 '카를로스 5세'가 묵었던 장소
16세기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5세'가 그라나다로 신혼여행을 왔을 때 이교도의 방에서 묵는 것을 꺼려 지어진 방이다. 황금빛의 화려한 '나스르 궁전' 내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6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알함브라 이야기'의 저자인 미국의 소설가 '워싱턴 어빙'이 지낸 장소로도 알려져 있는 곳으로, 스페인 건축가 '페드로 마추카'가 설계한 '황제의 사무실'을 비롯하여, 과일 그림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나무 천장이 있는 '과일의 방' 등을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출처 www.alhambra-patronato.es/en/edificios-lugares/king-charles-v-s-chambers
황제의 사무실
스페인 건축가였던 '페드로 마추카'가 설계한 굴뚝과 천장이 있는 곳
출처 www.alhambra-patronato.es/en/edificios-lugares/king-charles-v-s-chambers
워싱턴 어빙 룸
'알함브라 이야기'를 쓴 미국의 소설가 '워싱턴 어빙'이 지냈던 곳
출처 www.facebook.com/alhambracultura/photos/a.10150213451395641/10160863586205641/?type=3&theater
과일의 방
과일 그림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나무 천장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