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터미널과 마을을 연결하는 다리
시라카와고 버스 터미널과 마을 입구를 연결하는 다리로, 약 100m 길이를 가지고 있다. '만남의 다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시멘트로 만든 다리이지만, 건너는 사람이 많으면 출렁이는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출처 ja.wikipedia.org/wiki/ファイル:Deai-bashi_Bridge_in_Winter,_Shirakawa-go_2015.jpg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눈 내리는 겨울에 데아이 바시 위에서 바라보는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눈이 내리지 않는 시기에는 다리 밑으로 흐르는 강의 모습을 바라보거나 데아이 바시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