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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티켓 예매를 하지 못했다면?
1336년 아랍 상인의 숙소이자 물품 창고로 지어졌던 건축물. 현재 관광 안내소와 기념품 숍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티셔츠, 머그컵, 엽서, 마그넷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기념품 쇼핑을 위해 방문하는 여행자도 많다. 미리 예약한 '알함브라' 티켓 바우처를 실물 티켓으로 출력할 수 있는 무인 발권기가 있어, 알함브라에 비해 티켓을 빨리 교환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알함브라'의 취소표도 무인 발권기를 통해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