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사로 향하는 천년의 역사가 담긴 돌담길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청수사를 가기 위해서는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거쳐야만 한다. 곳곳에 액땜용 호리병을 판매를 보게 되는데 '니넨자카'에서 넘어지면 2년, '산넨자카'에서 넘어지면 3년간 재수 없다는 소문이 있는 곳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북촌 한옥마을을 연상케하는, 일본 전통 기와들이 어깨를 맞닿고 옹기종기 줄지어 있어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샷 장소이다. 또한 일본 전통의상 직조 기술이 발달한 교토이기에 곳곳에서 기모노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어 현지 정서를 체험하기 모자람이 없는 곳이다.
출처 blog.goo.ne.jp/kosumosu112/e/cffa69dc064db6dbb58a5e867a45cf3b
스타벅스 커피 교토 니넨자카 야사카 차야 점
일본 전통 다다미방이 있는 커피 전문점
출처 blogs.yahoo.co.jp/fairy_yume/62227233.html
가만자 기요미즈니넨자카 점
모밀이 유명한 일식 전문점
출처 moony-flight.blog.so-net.ne.jp/archive/c2300152176-2
니넨자카 후타바
일본 전통 면요리를 판매하는 일식 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