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72g.livejournal.com/64856.html
실제 전쟁 요새였던 곳을 개조하여 만든 곳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해주를 사수하기 위해 '루스키 섬'에 설치되었던 해군 기지를 박물관으로 리노베이션 한 곳이다. 박물관 외부에서 전쟁 당시 실제 사용되었던 포탑들을 볼 수 있으며, 지하 벙커를 개조한 지하 3층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전쟁에 사용되었던 무기, 포탄을 비롯하여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각종 자료들을 둘러볼 수 있다.
출처 na7dney.ru/voroshilovskaya-batareya-na-russkom-ostrove/
1층
실제 전쟁에 사용되었던 큰 대포가 전시된 층
출처 na7dney.ru/voroshilovskaya-batareya-na-russkom-ostrove/
지하 1층
군인들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역사 자료들이 전시된 층
출처 na7dney.ru/voroshilovskaya-batareya-na-russkom-ostrove/
지하 2층
특수 아연 튜브에 저장된 1,200개의 충전물이 전시된 층
출처 na7dney.ru/voroshilovskaya-batareya-na-russkom-ostrove/
지하 3층
모노레일을 이용해 무기를 공급하던 리프팅 장치가 전시된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