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덴 열차
嵐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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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이동할 수 있는 빈티지 트램
출처 빈토리 님의 사진
열차 안에서 감상하는 교토의 아름다운 풍경
1910년부터 운영 중인 빈티지 트램으로, 현재 '아라시야마 역'에서 '시조오미야 역'까지 운행 중이다. 보라색과 금색으로 꾸며진 열차를 타고 창밖의 교토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간사이 쓰루 패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해가 지면 '아라시야마 역'에 위치한 '기모노 포레스트'에 조명이 들어와 여행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으니 참고하자.
기본정보
- 주소Japan, 63-1, Ashinobabacho, Tentenryuji, Ukyo-ku, Kyoto 616-8385, Japan
- 홈페이지https://www.kyotostation.com/the-keifuku-randen-tram-line/
- 가는방법한큐 아라시야마 선 Alasiyama 역에서 도보 1분
- 이용료유료성인 210엔부터, 어린이 110엔부터
- 이곳의 이용팁간사이 쓰루 패스 이용 시 무료노선별 시간표 상이(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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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사카 주유패스로는 전철만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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