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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편의 여행 이야기 중에, 여행 지원금을 받으실 세 분의 여행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선된 여행기는 곧 트리플레터로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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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olsolsolso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산티아고의 비밀"
👉 mayakim258
"위스키 마시는 MZ, 대만 위스키 증류소 찾아가다"
👉 cherrylove22
"미얀마 여행,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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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된 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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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만큼,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놓치기 아쉬운 여행기 5편을 소개합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여행기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
*여행기가 소개된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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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zzang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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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위에서 모래 바람을 맞으며, 광활한 사막을 가로지른다. 도착한 베이스캠프에서 즐기는 신나는 음악과 춤, 그리고 수많은 별들과 은하수. 다음날 맞이하는 인생 최고의 일출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사하라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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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b03077님의
프랑스 남부,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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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b03077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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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사진과 글로 프랑스 남부의 분위기를 온전하게 전한다. 니스, 마르세유, 칸을 거치며 조용한 해변과 자연광을 즐겼던 여유와 낭만 가득한 여행 이야기. 곳곳에 소개하는 프랑스 남부 여행 팁도 눈여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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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mama02님의 추억여행, 엄마와 하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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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0세가 넘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온 여행.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이후 몸이 편찮으셔서 마지막이 되어버린 여행이었다. 엄마와 함께해서 더 좋았던 opmama02님의 따뜻한 료칸 여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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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gdong2님의 그림여행, 미케비치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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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sngdong2님. 여행 틈틈이 팔레트를 열고, 풍경을 담는다. 수채화 속에 담긴 아름답고 잔잔한 다낭 여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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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7_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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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박6일로 혼자 떠난 감성 가득한 치앙마이 여행기. 걷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행자의 기록. 포스팅 상단에 매번 등장하는 'my chiangmai' 사진이 감성 가득한 치앙마이 여행으로 안내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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