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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내음에 취해보는 한적한 힐링
깨끗한 시설과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휴양림.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19개의 객실은 '무의도', '소이작도' 등 다양한 섬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프라이빗한 독채로 이루어져 있어 시원한 바람과 파도 소리를 만끽하기 좋다. 이외에도 녹음 가득한 산책로, 안내 센터,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조성되어 있고, 주변에 '하나개 해수욕장', '국사봉' 등을 함께 둘러보기 좋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