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Plaza_del_salvador_001.jpg
거리의 풍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핑크빛 외관의 '디비노 살바도르 교회' 앞에 위치한 광장. 이름 또한 교회의 이름을 본떠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3년 마지막 보수 공사를 거쳐 광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크지 않은 규모지만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둘러싸여 있어 여러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곳곳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식사는 물론, 밤이 되면 노천 바에서 조명이 켜진 광장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출처 aspicio1927.blogspot.com/2015/07/bares-de-sevilla-de-obligada-visita-la.html
라 안티구아 보데기타
야외 테이블에 앉아 간단한 타파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출처 www.kukuchurro.es/en/noticias/entrevista-rincones-encanto/
쿠쿠추로 살바도르 광장 점
초콜릿을 찍어먹는 담백한 추로스가 인기있는 디저트 가게
출처 www.facebook.com/PatioSanEloy/photos/pcb.1495809317191585/1495791013860082/?type=3&theater
파티오 산 엘로이 엘 살바도르
파티오에 앉아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스페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