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tLawrenceMarket/photos/p.10154172667673676/10154172667673676/?type=1&theater
농민들이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토론토 최초의 시장 '세인트 로렌스 마켓'의 시설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대규모 농산물 시장이 열리며,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제철 과일과 유기농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취급한다. 현지인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와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있어, 간단한 먹거리를 맛보며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