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로컬들이 추천하는 숨은 스팟

저장 666
출처 © Shutterstock
출처 © Shutterstock
부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운대, 광안리. 늘 북적이는 곳에서 벗어나 오롯이 여행에 집중하고 싶다면 이 가이드를 주목하자. 해외 부럽지 않은 일몰 명소부터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포토 스팟까지. 로컬이 추천하는 부산의 숨은 여행지로 안내한다.
로컬들이 사랑하는 일몰 명소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일몰 명소.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석양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 후 깔리는 보랏빛 하늘도 아름답다. 다대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갯벌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썰물 때가 되면 물이 얕게 깔린 갯벌 위로 하늘이 반사되어 황홀경을 만든다.

추천 포인트!
✓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 펼쳐지는 이국적인 노을 풍경
화려함에 가려진 항구 마을
미포항

미포는 해운대 끝자락에 자리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옹기종기 모인 고기잡이배와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포구 옆에는 횟집이 줄지어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도시와 항구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해변으로 나와 해운대를 바라보면 고층 빌딩이 늘어선 도시와 포구가 어우러진 모습이 펼쳐진다. 미포를 구경한 후에는 미포 철길을 따라 청사포까지 산책하자. '해운대 블루 라인 파크'가 생겨 철길 산책로는 오히려 한적하다.

추천 포인트!
✓ 고층 빌딩이 즐비한 해운대에 남아 있는 옛 풍경
도심 속 야경 명소
우암동 도시 숲

도심 속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 밤이 되면 항구와 도심, 부산항 대교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달 모양 조명이 SNS에서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지만 현지인들이 꼽는 진짜 포토 존은 공원 정상에 위치한 정자다. 전통의 멋을 뽐내는 정자 기둥이 프레임이 되고 그 안으로 도시가 그림처럼 담긴다.

추천 포인트!
✓ 도시와 항구, 대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도심 속 야경 포인트
일 년 내내 다른 분위기를 내는
맥도 생태 공원

낙동강을 따라 줄지어 조성된 여러 생태 공원 중 비교적 덜 알려져 한적하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갈대가 공원을 꾸민다. 공원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연꽃 단지 사이에 조성된 데크 길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빌려 가로수길을 달려도 좋다. 잔디밭 옆 길가에서는 차를 세우고 차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추천 포인트!
✓ 한적한 분위기의 생태 공원 ✓ 일 년 내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계절 꽃
주민들이 즐겨찾는 도심 속 쉼터
용소 웰빙 공원

기장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 쉼터다. 저수지 주위로 울창한 숲이 우거져 풍경이 예쁘고 공기도 맑다. 나무 데크가 설치되어 남녀노소 모두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산책로 중간에 저수지와 깊은 산골 풍경이 자연스레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저수지 앞 잔디밭에 앉으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추천 포인트!
✓ 도심 속 힐링 스팟 ✓ 해외를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포토 스팟
부산 로컬 여행지 모아보기
리뷰
일정 알아서 다 짜드려요
트리플 맞춤 일정 추천 받으러 가기
사진/동영상
최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