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일몰 명소.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석양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 후 깔리는 보랏빛 하늘도 아름답다. 다대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갯벌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썰물 때가 되면 물이 얕게 깔린 갯벌 위로 하늘이 반사되어 황홀경을 만든다.
미포는 해운대 끝자락에 자리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옹기종기 모인 고기잡이배와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포구 옆에는 횟집이 줄지어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도시와 항구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해변으로 나와 해운대를 바라보면 고층 빌딩이 늘어선 도시와 포구가 어우러진 모습이 펼쳐진다. 미포를 구경한 후에는 미포 철길을 따라 청사포까지 산책하자. '해운대 블루 라인 파크'가 생겨 철길 산책로는 오히려 한적하다.
도심 속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 밤이 되면 항구와 도심, 부산항 대교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달 모양 조명이 SNS에서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지만 현지인들이 꼽는 진짜 포토 존은 공원 정상에 위치한 정자다. 전통의 멋을 뽐내는 정자 기둥이 프레임이 되고 그 안으로 도시가 그림처럼 담긴다.
낙동강을 따라 줄지어 조성된 여러 생태 공원 중 비교적 덜 알려져 한적하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갈대가 공원을 꾸민다. 공원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연꽃 단지 사이에 조성된 데크 길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빌려 가로수길을 달려도 좋다. 잔디밭 옆 길가에서는 차를 세우고 차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기장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 쉼터다. 저수지 주위로 울창한 숲이 우거져 풍경이 예쁘고 공기도 맑다. 나무 데크가 설치되어 남녀노소 모두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산책로 중간에 저수지와 깊은 산골 풍경이 자연스레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저수지 앞 잔디밭에 앉으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관광명소부산
미포항관광명소부산(해운대)
우암동 도시 숲관광명소부산
맥도 생태 공원관광명소부산
용소 웰빙 공원관광명소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