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대표 쇼핑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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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photo.php?fbid=371874145368254&set=pb.100076370141927.-2207520000&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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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풍경만 즐기기에는 아깝다. 쇼핑과 맛집, 관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오키나와 대표 쇼핑 스팟을 알아보자.
여행자의 특권! 면세 추가 할인을 놓치지 말자.
· 환급액은 구매가의 10% (주류, 외식을 제외한 식음료에 대한 환급액은 구매가의 8%) · 일본 체류 기간 6개월 이하 대상자 · 일반 물품 (가전제품, 옷, 귀금속, 신발, 가방)은 한 곳에서 세금 포함 5,500엔 이상 구매 시 현장에서 택스리펀. 일본을 떠나기 전 개봉, 사용 가능 · 소모품 (술, 담배, 향수, 건강식품)은 한 곳에서 세금 포함 5,500엔 이상 구매 시 현장에서 택스리펀, 일본을 떠나기 전 개봉, 사용 금지 · 일반 물품과 소모품을 한 곳에서 세금 포함 합계 5,500엔 이상 구매 시 현장에서 택스리펀. 일본을 떠나기 전 개봉, 사용 금지
예스러움 물씬 나는 거리, 나하 관광의 필수 코스
나하 국제 거리
오키나와에서 쇼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제 거리. 나하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다. 약 1.6km 쭉 뻗은 거리에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호텔 등이 모여 있다. 골목 곳곳 재래시장으로 이어져 탐험하듯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알아두면 좋아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교통 체증이 심한 편. 대중교통을 추천한다.
교통이 편리해 쇼핑하기 좋은 지역
오모로마치
미군 기지가 반환된 부지에 새롭게 형성된 도심. 나하 국제 거리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쇼핑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T 갤러리아 오키나와, 나하 메인 플레이스, 코프 애플 타운 등 대형 쇼핑센터와 박물관, 미술관, 음식점이 즐비하다.
알아두면 좋아요!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모노레일 이용 시 11번 오모로마치 역에서 내리면 된다.
오모로마치에서 들를 곳
T 갤러리아 오키나와
일본에서 유일하게 오키나와에만 있는 면세점. 오모로마치 모노레일 역 바로 앞에 있어 찾기 쉽다. 100여 가지 브랜드가 모여 있다. 가까이에서 쇼핑을 돕는 쇼핑 전문가 ‘퍼스널 쇼퍼’가 있는 것도 특징. 2층 입구에 각 렌터카 회사의 영업소가 있고, 3층은 레스토랑이다. (오모로마치 역 2층은 T 갤러리아와 바로 연결된다.)
사카에마치 시장
1955년 전후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의 산증인.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재래시장으로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 있다.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 만두 가게 번리야, 맛있는 원두커피를 맛볼 수 있는 커피전문점 포토호토는 꼭 들르자. (6, 9,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포장마차 축제’가 열린다.)
리조트형 아웃렛 몰에서 고급스러운 쇼핑
오키나와 아웃렛 몰 아시비나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되어 있어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쇼핑몰. 그리스풍으로 디자인된 아웃렛 몰로 나하 공항에서 가까워 출국 시간이 남았을 때 들르기 좋다. 갭, 챔피언 등 인기 브랜드를 30-80% 할인 판매한다.
오키나와 최대 규모 쇼핑몰
이온몰
남국의 야자수, 바다가 펼쳐지는 전망 좋은 곳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최신식 시설과 규모로 하루 종일 쇼핑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 1층의 거대 수조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연상시킨다. 공항이 시내와 가까운 데다가 모노레일 역이 이온몰을 지나가다 보니, 공항 가기 전 들리는 관광객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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