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여행지가 고민이라면, 호주의 매력적인 도시, 브리즈번에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1년 내내 온화한 날씨는 물론, 도시의 활력과 자연의 평화로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트리플의 새로운 도시! 브리즈번이 매력적인 이유 6가지를 소개한다.




시드니, 멜버른에 이어 호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브리즈번. 퀸즐랜드주의 주도로, 주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현재 인천에서 브리즈번까지 대한항공과 제트스타가 직항을 운행하고 있어 한 번에 편히 오갈 수 있다.
브리즈번은 선샤인 캐피탈이라고 불릴 만큼 1년 내내 따스한 햇살이 쏟아진다. 덕분에 여행객뿐 아니라 호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늘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힐 정도. 또한, 도심에서도 언제든 공원이나 정원을 찾아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와 활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게 이 도시의 매력이다.







브리즈번은 걷기 좋은 여행지다. 브리즈번 강을 따라 길게 조성된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부터 시내 중심에 있는 시티 보타닉 가든까지, 도시 곳곳에 크고 작은 규모의 아름다운 정원과 공원이 많아 어디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낯선 식물로 가득한 정원에서 푸릇한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호주는 커피 생산국답게 커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나라다. 물론 브리즈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거나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는 카페가 도시 곳곳에 있어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 애호가라면, 호주 커피의 대표 메뉴로 알려진 플랫 화이트나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을 내는 롱 블랙 등의 메뉴를 호주 현지에서 경험해보길 권한다.










그 도시에서의 일상을 선명히 그려보고 싶을 때는 마켓을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브리즈번에는 여러 테마로 운영하는 로컬 마켓이 곳곳에 있다. 신선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리버사이드 선데이 마켓',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야시장 '잇 스트리트 노스쇼어', 디자이너의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콜렉티브 마켓' 등 다양한 마켓이 열리니 관심사에 따라 방문해 보자.








호주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여러 선택지가 있다. 호주의 역사와 지리, 유물 등이 궁금하다면 호주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퀸즐랜드 박물관 쿠릴파'를 방문하자. 현재 활동 중인 호주의 유명 작가 작품과 피카소, 르누아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퀸즐랜드 아트 갤러리'를 추천한다. 그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박물관 & 미술관이 곳곳에 있으니 특히 가족 여행객이라면 눈여겨보자.









국내에서도 호주식 브런치 맛집이 큰 인기를 끌 정도로, 호주는 브런치 문화가 발달했다. 브리즈번에도 여유를 만끽하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많다. 또한 100% 자연산 굴, 호주의 대표 디저트인 래밍턴, 머랭으로 만든 디저트 파블로바 등 호주에서 꼭 맛봐야 할 게 많으니 미리 먹킷리스트 작성은 필수!








호주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근교 여행지다. 이곳은 '금빛 해변'이란 이름에 걸맞게 43km에 이르는 황금빛 바다부터, 4개의 테마파크와 카지노, 쇼핑센터 등 휴양을 위한 모든 요소를 완벽히 갖췄다.
특히 이곳에서는 서핑의 성지로 알려졌으며,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긴 해변인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와 같이 각각의 매력을 지닌 해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브리즈번과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 일정이 여유롭다면 근교 여행을 떠나보길 권한다.




